신간 <지적 대화를 위한 AI 언어 수업> 출간 소식을 알립니다

강수진 대표님의 신간 <지적 대화를 위한 AI 언어 수업>이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어로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을 위한, 프롬프트를 '기술의 언어와 대화의 기술'로 설명하는 인문교양서입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5월 12일부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책소개
요즘 어디서나 AI 이야기를 듣습니다. 회사에서는 'AI 활용 교육'이 열리고, 친구는 ChatGPT로 보고서를 뚝딱 만듭니다. 유튜브를 켜면 어떤 사람은 Claude로 코딩까지 하고. 그래서 마음을 먹습니다. "나도 한번 써봐야지." 그렇지만 막상 화면을 켜고 깜빡이는 커서를 보면 막막해집니다. "오늘 날씨 어때?" - 그러고는 무엇을 더 물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인터넷에서 본 '프롬프트 비법'을 복사해서 붙여 넣어 보지만, 결과는 어딘가 기대와 다릅니다. 영어 프롬프트를 한국어로 그대로 옮겨봐도 어색하고 이해할 수 없기도 합니다. AI에 막 관심이 생긴 분이라면 한 번쯤은 이런 마음을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AI가 뭔가 대단해 보이긴 하는데, 내가 쓰면 그냥 검색창 같다는 느낌. 그리고 그 느낌 끝에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의심. "내가 아직 좋은 모델을 못 쓰고 있는 건가?" 많은 분들이 이 시점에서 더 비싼 유료 플랜이나 새로 나온 모델을 찾아봅니다. 더 좋은 도구를 쓰면 더 좋은 답이 나올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일 AI와 일해 온 한 전문가는 정반대를 말합니다.
차이를 만드는 건 비싼 모델이 아니라, 모델에게 건네는 '한 줄'이다.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마케팅 글 좀 써줘"라고 묻는 것과, "30대 직장인을 대상으로 한 텀블러 신제품 인스타그램 카피를 환경 가치 강조해서 두 줄로 써줘"라고 묻는 것. 똑같은 LLM이라도 두 결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다릅니다. 우리는 이런 '잘 묻는 법'을 프롬프트(Prompt)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프롬프트에는 분명한 원리와 기술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원리와 기술'을, 막 AI와 LLM에 관심이 생긴 분들도 쉽게 익힐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이번 신간은 정확히 그 질문에 답합니다. 복잡한 기법을 외우게 하기보다 좋은 프롬프트의 구조 자체를 보여주고, 우리가 생각하는 언어로 LLM에게 의도를 전달하는 법을 짚어줍니다. LLM을 검색창처럼 단답을 받는 도구로 쓰던 단계에서, 함께 생각을 펼쳐 나가는 파트너로 활용하는 단계까지. 처음 만나는 분들도 어렵지 않게 따라올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특히 강수진 대표님은 국내 공채 1호 프롬프트 엔지니어로서 현장에서 직접 쌓아온 경험을 쉽게 풀어낼 수 없는가라는 고민을 이번 책 한 권에 담아내셨습니다. 어떤 모델이 새로 나와도, 어떤 도구를 만나도 응용할 수 있는 기본기. 그것이 이 책이 가장 먼저 전하는 가치입니다. AI는 점점 더 우리 일상에 가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러나 'AI를 쓴다'는 것과 'AI를 잘 쓴다'는 것 사이에는 분명한 간격이 있습니다. 그 간격을 좁히는 건 더 비싼 모델도, 새로 나온 도구도 아닙니다.
프롬프트라는 '언어'의 차이가, AI의 차이를 만듭니다.
이 한 문장을 가장 친절한 방식으로 풀어낸 책이 오늘 출간됩니다. AI와의 첫 대화를 다시 시작해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강수진 대표님의 신간이 좋은 첫 페이지가 되어드릴 것입니다.
구매처
5월 12일부터 각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서점 구매처 링크는 다음과 같습니다. 교보문고 :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9929127 yes24 :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9212536 영풍문고 : https://www.ypbooks.co.kr/books/202605084872185262?idKey=663 알라딘 :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92619991
